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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7 정신나간 CJ택배. (2)
아오 빡쳐.
오늘이 몇 일이니? 응?
일주일이 넘게 물건이 도착 안한다고 구매자한테 전화와서 욕 대박 쳐먹고
화가 나기 보다는 미안한 맘이 먼저 생겨서 언넝 전화했는데
안쳐받냐? 02 403 1761 송파터미널 왜 전화 안받냐?
그 전 터미널인 청원터미널은 집하장소래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송장이 소실되었을 여지가 크다고 하던데, 멀쩡한 송장은 어디다 버린거지?
제일 이해가 안가는건 송장 없어졌으면 닥치고 있나 그냥?
니넨 전산시스템도 구축이 안되어있는거냐? 물건이 도착되었다는 승인이 안되고
몇일을 묵혀있으면 확인해야 되는거 아니냐? 머저리같은 쓰레기들아.

내가 들은 욕의 반만 해도 블로그가 드러워질 것 같으니까 그냥 있을란다.
근데 솔직히 CJ택배가 다른 곳보다는 낫다고 해서 계약했는데
이런 방만한 운영이라니 젠장맞을 XX들.

하필 또 나 혼자 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하소연할 곳도 없잖아.

검색해보니까 CJ택배 송파쪽에 문제 많던데 터미널 장 짤려라! 밥 굶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AM 11:19 추가내용
방금 전화연결 겨우 해서 배송추적 했더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와 이거 오래됐네" -_-?
그래서, 추적은 안되고 날짜는 오래됐으니 송장이 소실됐을 것 같다고?
못찾으면 안암터미널에서 분실처리하시라고?
ㄴㅁㅆㅂ 아오 미쳐버리겠네 ㅡㅡ; 진짜 회사일이 아니고 개인적인 일이었으면
내 모든 육두문자를 동원할텐데 정말 공적인 일이니 참겠지만
어쩜 일처리를 저렇게 하나 싶다.
구매자분한테 전화해서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꾸벅꾸벅꾸벅꾸벅

하....................
소주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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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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