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디카를 또 질렀습니다.
캐논 S5IS 라는 물건인데 -ㅁ- 하이엔드급... 1년 반 정도 된 모델입니다.
딱히 뭐 내세울만한 특징은 없고
전에 쓰던(그리고 잃어버린) 니콘P60에 비하면 조금 낫다,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나은건 아닌 것 같고...
위 사진도 S5IS로 찍은건데(exif때문에 다 나오겠지만) 역시 한 밤중에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찍은거라 그런지 노이즈 작렬입니다 -ㅁ- 무슨 이미지처리기가 어쩌구저쩌구해서 효과적인 노이즈 제거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뭐 그닥...
어두운 곳에서는 역시 출력 3배의 플래시를 빵빵 터트려줘야 직성이 풀리는겁니다.
이렇게 반 쯤 수동디카를 따라가려는 시도들을 두 손으로 쓰다듬어보니
점점 DSLR을 향한 욕구가 치솟고 있습니다.
우선은 이 놈이 닳고 닳을 때까지 우려먹다가
나중에 돈 좀 넉넉히 벌면 지르던가 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이번 달 루이 밥이랑 모래부터 질러야... 흑흑흑
'사진찍는 곰 > Canon S5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랑천 뚝방 탐험! (4) | 2009/02/01 |
|---|---|
| Today's Pics. (5) | 2009/01/30 |
| 디카분실, 그 이후... (4) | 2009/01/29 |
| 12.24 크리스마스 이브 남산 탐험 (12) | 2008/12/24 |
| 오늘 찍은 잡사진들. (16) | 2008/12/23 |
| 떡볶이마을 쫭이네염 +_+ (11) | 200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