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1부터 진행한 이야기... 택틱스 + 어센션 + 디아블로 + EIDK
슬럼가 카퍼코로넷 놀러갔다가 이차저차 해서 노예 해방의 중책을 맡게 된 켈타스.
지금은 노예상인들의 은신처를 개박살내기 위해 하수구를 거쳐 아지트에 도착했다.
첫타로 눈에 보이는 녀석들을 쓸어버렸다. - 손 여러번 봤다... 빌어먹을 모드.
BG1과 Totsc 를 거치면서 능력치에 변화가 있었다.
힘과 지능이 1, 지혜가 2 올라간건 책을 많이 읽었다.[...]
이모엔이 갑자기 빠져나가서 어세신레벨을 임시로 넣었는데(백스텝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멀티클래스로 경험치 배분을 해서인지 파이터 레벨이 떨궈졌다능거...ㅅㅂ
결국 노예상인 퀘만 하고 어쌔신 레벨 빼버렸따.
현재 유일한 동료 민스크!
투핸드소드 라일라코르가 아까워서 넣었는데 의외로 똥파워?!
하지만 버프 도배질을 하는 주인공에 비해 몸빵이 허접이다.
닥돌 이미지 주제에 몸사리고 있음.
다시 돌아가서, 이번엔 북동쪽으로 트인 방에서 트롤을 썰어줬다. 꼬마를 잡아먹을지도 모르니까.
삽시간에 다 썰었지만 이제 꼬마는 우리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북쪽으로 진출하여 유안티를 썰어주는 켈타스 일행.
그리고 남서쪽의 노예상인 베스트멤버들을 썰어주기로 했는데
민스크 여기서 사망... OTL.
저기 살짝 보이지만 무기는 롱소드 +1이라는거...
백스텝 4배 데미지가 56인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노예 다 풀어주면 무기구하러 가기로 했다.
대략 정리하고 밖으로 나섰는데...
넌 뭥미?
?????????
결국 썰었다.
그리고 뒤돌아서는데 갑자기 등장한
택틱스 전용 인카운터 멤버들. 켈타스의 레벨이 쪼렙인 관계로 허약한 애들이었다.
그래서...
썰었지.
경험치의 노예...
아 롱소드 +1 볼때마다 짜증난다.
검을 구입할 경로를 찾다가 소지한 물건들을 매각하기 시작.
그런데, 이놈의 동네는 보석이 너무 똥값인데??
발더스게이트는 이렇지 않았어... 하다 못해 베레고스트 촌구석도...
역시 시티 오브 코인(City of Coin)이다 이거냐?
여차저차 해서 전제산 털어 산 검.
내가 왜 BG1때 롱소드 슬롯을 찍었는지 무진장 스트레스다.
이딴걸 3000GP나 주고 사야 하다니...
분통이 터져서 결국 찾은 성문지역 리치.
리치한텐 볼일 없다. 데이스타만 슬쩍 할테니 넌 가만히 있어!
?????
메시지창의 크기가 한계가 있어서...
원래 저기 보이는거의 한 두 배 정도의 량을 버프에만 써버린다.
리치는 조낸 무서운거다.
네 번 정도 죽어서 손금보다가
결국 투명화 계속 쓰면서 살아남아 얻은 검.
이놈도 그다지 좋진 않은데 적어도 지금 가진 검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들의 대부분이 사악한 것들이니까 이 검도 상당히 쓸만 할 것이다.
대 언데드전에 특화된 검이니 묘지를 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