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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날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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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꽤 오래 전부터 미투데이를 하고 있다. 중간에 관뒀다가 다시 하기도 하고 잠깐 멈추기도 했지만 여튼 하고 있다. 목적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뻘글 투척의 의미는 변하지 않고 있다.

  인스턴트 메시지에 의존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 오랜 시간을 들여 긴 글을 쓰는 일이 많이 사라졌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블로그의 대체품으로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격이 되어버렸다. 손가락은 나약해지고 머리는 지쳐간다.

  말은 거창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그저 귀찮음 이겠다. 내가 내 일에 애정을 가지기 시작한 이상 사무실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긴 좀 힘들고, 집에서는 몸이 늘어져 피곤한 것이다. 결국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점점 없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블로그를 그만둔다. 내 경우엔 그만두는 것 까진 아니겠지만, 많이 뜸해지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다.

  몇 년 전에 작성한 글을 이제와서 읽어보면 참 재미있다. 그 때의 생각, 감상이 시간을 건너뛰고 흘러오는 것 마냥 가슴이 두근거린다.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글을 보며, 난 이 글을 쓰면서 무슨 의도나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를 가늠해본다. 쉽진 않지만 하나 하나 기억날 때마다 재미있다.

  하지만, 요즘 내가 블로그에 남기는 헛소리들도 몇 년 후의 내게 지금과 같은 감상을 전해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블로그 찬양에 여념이 없던 나도, 이렇게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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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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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링크.


지켜야 할 사항.

1. 먹는거 줄이기. 반공기만 먹고 반찬도 줄인다. 배고픈게 남는거다.
2. 운동 안빼먹기. 술을 먹게 되면 이틀정도 빠지게 되지만... 술도 좀 줄이자.
3. 하루 한 시간 유산소 운동 + @(웨이트?)


당장 해야 할 일

1. 도시락을 싸야 한다.
2. 헬스장에서 씻을거 챙겨서 락커에 구비해놓기. 샴푸랑 목욕타올 정도?
3. 매일 속옷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운동 후 갈아입을 옷!
4. 디데이를 체크하자. 블로그에 양식도 만들어놨으니 매일 글을 쓰자. 다이어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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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아이폰으로 멋진 게임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터치의 장점을 살려 획기적인 UI를 뽐내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터치 화면 위에 컨트롤러 그림을 그려놓고 컨트롤러처럼 쓰세요 하는 게임도 있다.
  여튼,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고 제작사도 많다.
  앱스토어 Top 50에 단골로 등장하는 카테고리이니 수입도 짭잘할 것이다.


  우리나라 애플 앱스토어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게임이 심의 등급을 뛰어넘는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애플이 화딱지가 나서 아예 앱스토어 카테고리를 빼버렸다는 말이 나돌고 있지만
  풍문은 풍문이요, 자세한 내용을 나는 잘 모른다. - 알아봐야지.
  중요한건, 대한민국 애플 앱스토어엔 게임이라는 카테고리가 없다.
  엔터테인먼트 안에 껴있다. 그래서 게임 수도 얼마 없고 잘 올라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우린 미국계정 앱스토어를 사용한다.
  홍콩 계정으로 돌려서 사용한다. 웃기는 짓이다.
  웃기지만 별 수 없다. 우리나라 앱스토어엔 없는걸 어떡해. 받고는 싶고 이게 불법인 것도 아닌데.

  덕분에, 대작게임이라는 몇 몇 유명 게임의 아이폰 버전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는 출시가 되는데
  우리 자랑스러운 한글로는 나오지를 않는다.
  시장이 작아서일까? 위에서 말한 심의등급 통과가 힘들어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중요한건, 안나온다는 사실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 앱스토어는 카테고리가 편중되어있다 라는 것과
  한글화를 바랄래야 바랄 수가 없다는 것 정도?

  서럽다. 영어를 배울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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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이 녀석들이야, 날 움직이고 있는건![?]


  한 때 난 직장에서 발언력이 꽤 있었다. 내가 하는 말에 사람들은 주목했고 내가 해놓은 일은 칭찬 일색이었으며 반론이나 수정의 여지가 없이 그대로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내가 능력이 있다고 했다. 날 신뢰했고, 칭찬했다.
  난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다. 내가 잘 하기 때문에,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날 지적하거나 비난할 수 없다고 여겼다. 난 자만했다. 내가 본 나는 잘난 놈이었고 능력자였고 안되는게 없는 '가능성' 덩어리였다. 젊은 피는 오판에 얼룩져 폭풍우가 몰아쳐도 씻길 줄을 모른다. 끈적한 기름 때처럼 들러붙어 떨어질 줄 모르던 자만심은 날 그렇게 좀먹고 있었다.

  그 더러움이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날 괴롭히고 나면, 진정 '이 상황을 벗어나야겠다' 라는 위기 의식이 창궐한다. 난 회사를 그만두었고 - 약간의 계기가 있었지만 핑계일 뿐인 것이다. - 예전의 '우물' 에서 큰 소리 좀 치던 개구리로써의 나를 벗어던지기로 했다.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손을 벌렸다. 다행히, 하늘이 불쌍히 여긴 나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불구덩이었다. 이제, 난 내가 가진 능력들을 맘껏 발휘하고 가능한 한 노력했다 라고 서술해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로 구슬땀을 흘려도 칭찬과 찬사를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을 만났다. 내 노력은 보상을 약속하지 않는다. 노력을 발 밑에 깔고 더 높이 뛸 수 있는 탄력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노력만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

  한 순간이라도 긴장하지 않으면 낙오될지 모른다는 공포가 지금의 나를 움직이고 있다. 난, 드디어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만났다. 발전은 공포심이 만드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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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영어.

한글.

한문.

  일본 사이트니까, 한문이 맞다고 생각은 드는데... 뭔가 너무 암울하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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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이렇게 막장짓 할거면
입복지 하지 마라. 국민들 속는다.

아무리 뉴스에서 니네들 뻘짓을 지켜봐도
한 번 거짓말에 속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거잖아.
니네가 '복지에 신경 쓰겠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그런 줄 알아야 하잖아.

구태여 이렇게 찾아봐야만 제대로 된 내용을 알 수 있게 되는거야?
그냥 니네가 알아서 좀 잘 하면 안되는거야?


명심해라,


그 돈 니네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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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원본.

MoreLomo + MoreNoel




아이폰에서 카메라 어플 혹은 이미지 편집, 효과 어플 등을 사용하여
사진을 이리저리 매만지고 저장을 한 후
티스토리 어플을 통해 글을 작성, 사진을 업로드하여 게시하면
위 사진처럼 가로 세로 크기가 엉망이 되어 출력이 된다.


일단은 티스토리 어플에서 사진을 첨부하게 되면
가로 세로 사이즈 지정 자체가 안된다.
그러므로 글을 작성하면서 수동으로 지정할 수도 없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어딘가에서 사이즈 정보를 추출해서 등록한다는 얘기인데...

여튼, 모바일로 티스토리를 한창 즐길 예정인 내겐
청천벽력같은 얘기다.
사진을 첨부하려 해도, 이쁘게 이런저런 효과를 줄 수도 없게 되었고
그렇다고 카메라 자체의 성능이 좋아 원본을 떡 하니 올릴 품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은, 짱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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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I am nerdier than 27% of all people. Are you a nerd? Click here to take the Nerd Test, get geeky images and jokes, and write on the nerd forum!
요거 누르면 하실 수 있어요.


절 아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절 개폐인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제 결과는!

Overall, you scored as follows:

71% scored higher (more nerdy),
2% scored the same, and
27% scored lower (less nerdy).

What does this mean? Your nerdiness is:

Not nerdy, but definitely not hip.


낄낄낄.... Not Nerd 인겁니다. Not Nerd!!


난... 정상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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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



#1
취직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출근. 연봉도 안정해진 상태이고 서류도 미비된게 많지만 일단 입사 완료.
나는 이제 게임기획자. 열심히 열심히, 그리고 잘 해야지 하하하하


#2
아이폰을 질렀다. 애인님과 커플폰으로 질렀다. 3Gs 32기가.
본래 기능의 10% 정도를 발휘 중. 빌어먹을.

번외 - 어플 구입을 위해 신용카드 신청. 기프트카드는 취향이 아니다. 늦어도 다음 주 안으로 카드 발급 완료.


#3
날 더럽게 춥다. 몸이 허약해지는 것만 같다. 보약이라도 한 첩 지어야 하나 낄꼴깰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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