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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발해서 일찍 오려고 했지만, 저나 친구놈이나 서로 늦잠을 자버려서 결국 1시 정도에 출발했습니다. 갈 땐 도로가 뻥 뚫려있어서 1시간 정도 걸렸네요. 간만에 바람 쐬고 와서 즐거웠습니다.
  역시 남자는 차가 있어야 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여기를 맨 몸으로 갔으면 정말 쩔었을 듯... -_-;;

  오랜만의 출사에 동행해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사진을 보신 분들 중 테러공격에 안구타격을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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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울베어